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제주포럼 참가
태미 김(사진) 어바인 부시장이 제18회 제주포럼에 연사로 초청 받아 참석한다. 김 부시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(한국시간)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‘인도-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’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 마지막 날 ‘서브내셔널 외교의 역할’이란 주제의 패널 토론에서 연설한다. 패널엔 영국의 환경 싱크탱크 ‘클라이밋그룹’의 찬파 파텔,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, 고윤주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가 참석한다.제주포럼 어바인 어바인 부시장 서브내셔널 외교 환경 싱크탱크